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공부 분위기 해치는 교내 공사 소음

요즘 막바지 논문 작성 때문에 이 도서관 저 도서관을 돌아다니며 공부를 하는데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신축 공사가 학교 이곳저곳에서 한창이기 때문이다.

이 건물들을 짓고 있는 대기업이라면 공사 시작 전 학생들에 대한 배려를 할 법도 하건만 그러지 않았다.

학교 측도 마찬가지다. 물론 후배나 학교를 위해 훌륭한 건물을 짓는 것에는 찬성한다. 그러나 현재 내가 내고 있는 그 많은 수업료에 대한 혜택을 학교로부터 제대로 받을 수 없다는 게 야속하기만 하다.

/이현희(34) 대학원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