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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설 필수품 스마트폰

10~50대 유용한 제품 1위 꼽아

설 연휴에 가장 똑똑한 활약을 펼칠 제품으로 ‘스마트폰’이 꼽혔다.

옥션과 G마켓이 최근 회원 1만780명에게 ‘설 연휴 유용한 가전 또는 IT기기’를 물은 결과 36%가 ‘스마트폰’이라고 답했다.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고루 1위를 차지했다. 교통정보를 얻거나 이동 중 차 안이나 집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데 활용도가 높을 것이란 게 이유다.

이어 내비게이션(21%), 식기세척기(13%), 와이드 전기그릴(10%), DMB·MP3(9%), 하이패스단말기(8%) 순으로 조사됐다. 스마트폰이 그동안 명절 인기 아이템이던 차량용품이나 도우미 주방가전을 제친 셈이다.

명절 선물로는 현금의 인기가 높았다. 가족을 위해 준비하고 싶은 선물(27%)과 받고 싶은 선물(34%) 모두 ‘현금’이 1위를 차지했다. 가족 선물로는 현금에 이어 건강식품(20%), 상품권(18%), 스마트폰·액세서리(9%)를, 받고 싶은 선물로는 상품권(22%), 스마트폰·액세서리(16%), 최신 IT기기(9%)를 선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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