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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한파에 수퍼마켓 대박

연이은 ‘시베리아 한파’로 집 가까운 곳에서 장을 보려는 이들이 늘면서 슈퍼마켓 매출이 덩달아 뛰어올랐다.

GS수퍼마켓이 1~16일 매출을 지난달과 비교한 결과,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과일과 야채였다. 딸기 매출은 2배가 넘는 112%, 겨울 간식으로 많이 먹는 고구마는 59% 많이 팔렸다. 따끈한 탕 재료인 꽃게도 찾는 이들이 59% 늘었다.

집안에서 간편하게 주문하려는 이들도 많아졌다. 이 기간 GS수퍼마켓 온라인쇼핑몰의 주문건수는 21%, 매출은 24% 늘었다. /전효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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