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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길라임씨 피부는 몇 살 때부터 그렇게 좋았나?

시크릿가든 하지원의 ‘올인원 피부 관리법’ 엿보기∼

하지원이 밝히는 톱 시크릿은 바로 ‘올인원 안티에이징’에 있다. 그는 “물만 많이 마실 뿐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저는 굉장히 열심히 피부 관리에 집중하는 스타일”이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바쁘고 불규칙한 스케줄에 쫓기다 보면 관리에 소홀해지기 십상이다. 7가지 안티에이징 효과가 한 병에 들어있는 ‘Olay(올레이) 토털 이펙트 크림’은 그의 피부를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만들어주는 ‘톱 시크릿’ 즉 일급비밀이라고 할 수 있다.

◆ 바쁘고 추울수록 릴수아이템

‘시크릿 가든’ 막바지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하지원은 항상 멀티기능의 안티에이징 크림을 충분히 발라주거나, 아니면 시트타입의 간편한 안티에이징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을 결코 빠뜨리지 않는다. 요즘처럼 촬영으로 바쁠 때 적은 시간과 노력으로 겨울철 안티에이징을 하기에는 최고이기 때문. 최근 하지원이 손난로만큼이나 애지중지 소지하고 다니는 응급처방제품은 7가지 안티에이징 효과를 한 병에 담은 올레이의 ‘토털 이펙트 크림’과 마스크다. 드럭스토어나 마트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서 바쁜 스케줄에 더욱 편리하다. 32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속부터 탱탱하게 차오른 피부 비밀은 올레이에 있었다.

◆ 기초화장 한병으로 뚝딱

토털 이펙트 크림으로 관리해온 하지원의 건강한 피부는 드라마 속에서 어떻게 연출되고 있을까. 드라마에서 하지원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뮤제네프의 김활란 원장은 “길라임의 당당한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자연스럽고 탄력 있어 보이도록 메이크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길라임식 화장법을 공개했다.

먼저 기초 화장품을 단계적으로 꼼꼼히 발라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결을 만든다. 이때 올레이 ‘토털 이펙트 크림’처럼 7가지 안티에이징 효과를 볼 수 있는 크림을 사용하면 기초화장 단계도 줄이고, 피부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어 좋다. 그 다음 브라이트너 제품으로 얼굴 전체에 하이라이트를 은은하게 준 뒤, 피부 톤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소량으로 얇게 펴 발라 준다. 브러시를 이용해 얼굴을 스치듯이 파우더를 발라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톤을 만든 뒤 마지막으로 속눈썹 사이사이 점막만 살짝 연결해 또렷한 눈매를 연출하면 끝.

그렇다면 이것이 최선일까? 평소 피부 관리 노하우라면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는 하지원은 추운 겨울철 난방으로 인한 건조함이 피부 노화의 주범이라고 했다. 따라서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과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원이 밝힌 올인원 피부관리법은 바로 7가지 효과의 안티에이징 크림과 적은 노력이라도 꾸준히 관리해주는 부지런함이었다. 그의 올인원 피부관리법을 오늘부터 당장 실천해보자. 하지원처럼 당당한 피부를 갖게 된다면 2011년에는 현빈 같은 까도남에게 이런 얘기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 “도대체 피부가 몇 살 때부터 그렇게 좋았나요?, 작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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