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새해 맞은 건설업계 신입 · 경력채용 봇물

신년 들어 건설업계의 신규 일꾼 뽑기가 활발하다.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건설은 토목, 건축, 인사노무 등 총 12개 분야의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선발에 나섰다.

지원 자격은 신입은 기졸업자 및 오는 2월 졸업예정자로 토익 600점 이상이면 되며, 경력은 분야별로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공고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입사희망자는 12일까지 해당 홈페이지(www.dsmec.com)에서 접수할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도 건축설계 분야의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건축을 전공한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경력 2년을 갖추고 영어가 능통하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13일까지 현대산업개발 홈페이지(www.hyundai-dvp.com)에서 하면 된다.

대방건설 역시 총무·인사, 회계, 건축, 토목 등 10개 분야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관련 분야를 전공한 4년제 대졸로서 신입은 토익 700점 이상, 경력은 관련 분야 5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단, 건축 분야는 3년 이상도 응시 가능하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하며 서류는 14일까지 대방건설 홈페이지(www.dbcons.co.kr)에서 제출하면 된다.

GS건설도 플랜트사업본부의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응시 분야는 사업관리, 설계, 시공 등 총 6개로 지원 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이며 영어회화가 가능해야 한다. 원서는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gsconst.c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국명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