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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온라인 쇼핑몰 주부 눈길 ‘꽉’

주부들의 눈길을 끄는 온라인쇼핑 공간이 잇따라 등장했다. 자녀와 가정을 위해서라면 비싼 제품도 마다 않는 주부들을 노렸다.

AK몰은 5일 아이를 키우는 직장여성인 ‘워킹맘’을 겨냥한 해외상품전문관 ‘맘스톡톡’을 열었다. 아이들을 위한 베이비&키즈용품은 물론 뷰티·리빙·푸드·패션 등 워킹맘들이 선호하는 상품들을 준비했다. 포라이프의 티포트 4만440원, 폴프랭크 보디슈트 9900원, 에스프리 유아식탁의자 14만7740원 등. 12일까지 ‘체험단’도 모집해 유기농화장품인 럭스아로마베이비의 제품들을 증정한다.

문의:www.akmall.com

오픈마켓 11번가도 5일 프리미엄급 주방용품들을 모은 ‘주방 수입·명품관’을 오픈했다. 스위스 보덤, 영국 포트메리온, 독일 헨켈 등 전 세계 96개 주방 브랜드의 상품을 입점시켰다. 백화점에서 샀을 때처럼 품질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백화점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로열스태퍼드 머그세트 8900원, 포트메리온 티세트(3종) 7만9200원, 코렐 홈세프(48p) 19만9000원 등에 판다.

문의:www.11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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