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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스마트TV 는 삼성·LG ‘양강구도’

‘CES 2011’의 또 다른 화두인 스마트 TV와 3D TV는 국내 업체가 주도할 전망이다.

구글이 협력사에 ‘구글TV’ 출시 연기 요청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이번 행사의 주도권은 삼성과 LG가 쥐게 됐다. 삼성은 업계 최대 크기인 70인치대 후반 스마트TV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LG는 독자 개발 플랫폼인 ‘넷캐스트 2.0’을 적용한 스마트TV를 선보인다.

3D TV는 화면을 보는 방식에서 대결점이 형성된다. 삼성과 소니의 비싼 셔터안경 방식과 LG의 저렴한 편광안경 방식이 개선된 형태로 소개된다.

보다 착용감이 좋은 3D 안경도 선보인다. 삼성이 셔터 방식으론 가장 가벼운 28g의 3D 안경을 출품하고, LG는 프랑스 안경 브랜드 ‘알랭미클리’와 개발한 3D 안경을 선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