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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영화 보는 날은 아웃백 가는 날”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다음달 28일까지 이벤트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새해를 맞아 ‘영화 보는 날은 아웃백 가는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28일까지 극장에 관계없이 당일 영화 티켓을 아웃백에 가져오는 고객들에게 1만5500원 상당의 ‘오지 치즈 후라이즈’를 무료로 제공한다(2만원 이상 주문 시 이용 가능). 한 테이블당 영화티켓 한 장만 있으면 오지 치즈 후라이즈를 공짜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할인카드와 함께 사용이 가능하고, 타 쿠폰과는 중복 사용할 수 없다.

아웃백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오지 치즈 후라이즈’는 바삭하게 튀겨낸 감자에 몬트리올 잭 치즈와 체다 치즈를 얹어 노릇노릇하게 오븐에 구워 향긋한 베이컨이 뿌려져 제공되는 영양 만점의 애피타이저 요리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이정일 이사는 “신년을 맞아 다양한 영화가 개봉하는 1∼2월을 겨냥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고객들은 영화도 보고, 아웃백의 인기 애피타이저인 오지 치즈 후라이즈도 먹을 수 있는 ‘1석2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해 한정 메뉴 5종 선보여

한편 아웃백에서는 새해 한정 메뉴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아웃백만의 와인소스를 더해 스테이크의 깊은 맛을 낸 ‘레드 와인 립아이 스테이크&버팔로 립레츠’와 아웃백 스테디셀러인 투움바 파스타에 화이트 와인으로 맛을 낸 ‘화이트 와인 투움바 파스타’ 등이다. 이 밖에 신선한 과일과 오렌지 제스트·향긋한 자몽 드레싱을 곁들인 ‘시트러스 치킨 텐더 샐러드’도 새해 한정 메뉴로 내놨다.

문의: www.outb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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