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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손목에 ‘영국 감성’을 차다

테드베이커 런던 한국 상륙

영국 특유의 감성이 드러난 디자인 시계 ‘테드베이커 런던’이 한국에 상륙했다.

1987년 영국 그래스고의 조그만 매장에서 남성용 드레스셔츠로 시작한 ‘테드베이커 런던’은 현재 남녀의류를 포함해 액세서리, 아동의류, 향수, 화장품까지 영역을 확대해 영국의 대표적인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0 F/W 시즌에 선보인 ‘소피스티카 테드 컬렉션’은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에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오토메틱 무브먼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입체적인 다이얼, 블루 엑센트 인덱스, TB 이니셜이 새겨진 에나멜 크라운 등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했다. 가격은 각각 28만8000원, 15만8000원, 32만3000원.(사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문의:02)754-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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