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토끼해 선물, 기능·패션 두마리 토끼 잡다

연말연시 감사의 마음 전할 땐 ‘고어텍스 풋웨어’ 방수·투습성 뛰어나 오래 신어도 발 편하고 쾌적

감사의 마음을 전할 연말·새해 선물을 찾는 이들에게 고어코리아가 ‘고어텍스 풋웨어’를 추천했다. 방수성과 투습성이 뛰어난 고어텍스 풋웨어는 오래 신고 있어도 발이 편안해 어르신들 선물로 제격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 제품이 출시돼 젊은 층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하루 종일 신발 신는 직장인

오랜 시간 신발을 신고 일하는 직장인들에게 고어텍스 풋웨어는 최고의 선물이다. 뛰어난 투습성으로 발에 땀이 안 차 하루 종일 쾌적하다.

휠라코리아의 ‘유로스타’는 기존 제품에 비해 가벼워 발이 편안하다.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에 심플한 디자인으로 출퇴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가격은 16만5000원.

랜드로바의 ‘맥스2000’은 투박하고 칙칙한 밑창 대신 스니커즈의 아웃솔을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브라운 가죽 소재를 사용해 정장·비즈니스 캐주얼 등과 매치하기 좋다. 가격은 19만8000원.

◆해돋이 여행 준비중인 부모님

새해 해돋이 여행을 준비하는 부모님께도 기능성 풋웨어는 좋은 선물이다. 투습 기능으로 오래 신어도 발에 땀이 차지 않아 쾌적하고, 갑자기 폭설을 만나거나 물웅덩이에 빠져도 발이 젖지 않는다.

트렉스타의 ‘터미널 21 고어텍스’는 발 모양 그대로를 옮겨 놓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장시간 걷는 여행에 적합하다. 검정색은 해외 출장이나 비즈니스 여행 등 격식 있는 자리에도 잘 어울린다. 가격은 24만원.

휠라코리아의 ‘우라노스 2’는 뒤틀림이 적고 접지력이 탁월한 비브람 아웃솔을 접목해 최상의 착화감을 제공한다. 내구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8만5000원.

◆멋내기 좋아하는 친구·연인

최근에는 젊은 층도 고어텍스 풋웨어를 많이 신는다. 친구나 연인에게 기능성과 패션성을 갖춘 고어텍스 풋웨어를 선물해보자.

아이더의 ‘딘’은 밝고 경쾌한 색상으로 캐주얼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청바지·면바지·트레이닝복 등에도 두루 잘 어울린다. 밑창의 접지력을 높여 도심 속 걷기 운동은 물론 가벼운 산행에도 거뜬하다. 가격은 17만9000원.

트렉스타 ‘타운 고어텍스’는 한마디로 건강한 발을 위한 아웃도어 풋웨어라 할 수 있다. 2만 명의 한국인 족형을 샘플로 연구해 사람의 발과 가장 비슷한 모양으로 만들어 관절과 근육이 편하도록 설계했다. 남성용은 다크그레이·다크브라운, 여성용은 브라운·크림 그린 색상이 있다. 가격은 24만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