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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로또 1등도 ‘복불복’

로또 1등 당첨도 복불복인 것으로 조사됐다.

당첨자 수에 따라 당첨금 최고액과 최저액이 무려 21배가 넘게 차이가 났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월 2일부터 12월 25일까지 추첨된 총 51차례 로또복권 중 1등 최고액 당첨금은 414회차(11월 6일 추첨)의 117억383만2500원이었다. 1등 당첨자가 혼자였기 때문에 거액을 챙길 수 있었다.

반면 올해 1등 최저액 당첨금은 381회차(3월 20일 추첨)의 5억6573만8895원이었다. 이는 당시 1등 당첨자가 무려 19명이나 나온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