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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소비자 선호 1위 '박칼린'

젊음 누른 40대의 연륜



유행의 흐름만큼이나 모델을 보는 소비자들의 눈길은 예리하면서도 변덕스럽다.

최근 누가 가장 인기 있는 모델로 떠올랐을까. 광고효과 분석기관인 한국CM전략연구소가 소비자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2월 최대의 광고효과를 낸 모델로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43)이 1위에 올랐다. 올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한 광고모델(한국방송광고공사 조사)로 꼽힌 김연아와 이승기를 제쳤다. 젊은 스타들을 연륜으로 뛰어넘은 40대 신예라 할 만하다.

박 감독은 예능 TV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아마추어 합창단을 이끌며 인간적인 매력과 빼어난 리더십을 선보여 유명세를 탔다. 최근 신한은행의 광고에 출연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