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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스케이트·눈썰매장 서울시내 속속 개장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 어린이들을 위한 즐거운 놀이터가 속속 문을 열었다.

광진구 한강 뚝섬수영장은 겨울에는 눈썰매장 등을 갖춘 ‘수피아 겨울나라 눈꽃마을’로 바뀐다. 입장료는 1인당 8000원.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인근 어린이회관에 있는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도 유명하다. 120m 길이의 눈썰매장에서는 1인당 8000원을 내면 튜브형 눈썰매와 플라스틱 썰매를 마음껏 탈 수 있다.

강북구 번동 북서울꿈의숲에는 얼음썰매장과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눈놀이동산도 인기다. 입장료는 1시간에 1000원이고 대여료가 1000원이다.

영등포구 대림3동 빗물펌프장도 60m×30m 크기 야외스케이트장으로 변신했다. 입장료는 1000원, 대여료는 어린이 3000원, 중·고생 3500원, 성인 4000원이다.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도 야외 스케이트장이 개장한다. 입장료는 1000원, 스케이트 대여료는 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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