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숙취해소제 오후 10∼11시 불티

술 마시기 전보다 술 마신 직후 숙취해소음료를 찾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GS25가 이달 들어 숙취해소음료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오후 9시부터 판매량이 급증해 오후 10∼11시에 가장 많이 판매(13.3%)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어 오후 11∼12시 판매량(12.3%)이 많았다.

술을 마시기 직전인 오후 6∼7시에는 7%만 팔렸고, 숙취를 많이 느끼는 오전 8∼10시의 판매량은 3.3%에 그쳤다.

일 년 중 숙취해소음료가 제일 많이 팔리는 달은 12월이었고, 1월에 가장 적게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는 토요일·금요일·일요일 순으로 많이 팔렸다. 인기 있는 숙취해소음료는 컨디션파워, 여명808, 모닝케어 순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