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일본야구계 ‘한류’ 기대

한국 프로야구 간판 투수와 타자인 박찬호(37)와 이승엽(34)이 나란히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에 입단하자 일본프로야구에도 ‘한류’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본 스포츠니폰은 25일 “오릭스의 투수 곤도가 내년 4월 1일 라쿠텐과 홈 개막전에 소녀시대의 시구식을 열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거액을 들여 박찬호와 이승엽을 영입한 오릭스도 홈페이지에 이승엽과 박찬호를 첫 화면에 내걸며 한국 팬을 끌어모으는 데 적극적이다.

스포츠니폰도 오릭스가 다음달 중에 홈인 교세라 돔구장에서 이들의 입단 환영식을 열 예정이라며 외국인 선수에게는 이례적인 대우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