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라쿠텐 ‘끝없는 김병현 러브콜’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이 잠수함 투수 김병현(31)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일본 스포츠호치와 스포츠닛폰은 22일 ‘라쿠텐이 김병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김병현을 내년 2월 다시 일본으로 불러 테스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병현은 지난달 16∼17일 라쿠텐의 홈구장인 크리넥스 스타디움에서 테스트를 받았다. 그러나 당시 컨디션이 좋지 않아 구속이 130㎞대에 머물렀고 입단 여부는 보류됐었다.

호시노 센이치 라쿠텐 감독은 “당시에는 김병현의 실전 감각이 떨어진 상태였기에 판단을 내리기 어려웠다. 봄에 김병현을 한 번 더 테스트했으면 좋겠다. 당장 계약하지 않아도 된다. 내년 5월이라도 좋다”면서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