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이승훈 스피드 질주 5천·1만m 대표선발

한국 빙속 장거리의 간판 이승훈(22·한국체대)이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면서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1만m 대표로 선발됐다.

이승훈은 21일 열린 제64회 전국남녀 종합 빙상선수권대회 겸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대표 선발전에서 전날 5000m에 이어 1만m에서도 13분47초24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승훈은 자신이 갖고 있는 올림픽 기록이자 한국 최고 기록인 12분58초55에는 상당히 미치지 못했지만 대회 신기록인 14분1초64는 넘어섰다.

여자 5000m에서는 박도영(17·덕정고)과 이주연(23·동두천시청)이 동계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