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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페이스오일 잘 골라야 ‘꿀피부’ 된다

피부별 맞춤제품 선택 팁

올겨울 뷰티 아이템 가운데 최고의 히트 아이템은 페이스 오일이다.

김남주가 ‘3초 오일법’을 피부 관리 비법으로 소개하면서부터다. 하지만 페이스오일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타입별로 골라 써야 피부에 약이 된다.

오일은 특히 찬 공기에 건조해진 피부에 최고의 보습막이 돼준다. 매우 작은 입자로 만들어져 오일 입자가 모공을 막을 경우는 매우 드물다. 지성이나 여드름 피부의 경우 2∼3종의 에센셜 성분을 조합해 흡수력은 높이고 입자를 최소화한 제품을 사용하면 한결 효과를 볼 수 있다.

비오니케 ‘프록세라 홍화꽃 세라마이드 오일’은 홍화꽃 오일에서 추출한 오메가6 세라마이드 성분과 호호바 오일 성분을 조합해 건성은 물론 지성피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클라란스의 ‘센탈 페이스 트리트먼트 오일’은 라벤더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고 피부 탈수를 막아준다.

이니스프리의 ‘올리브 리얼 에센셜 오일’도 추천할 만하다. 지중해 크레타 섬에서 생산되는 유기농 골든 올리브의 영양성분이 메마른 피부를 집중적으로 회복시키고 수분 보호막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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