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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올 크리스마스엔 빛나는 ‘커플폰’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 ‘크리스털 데칼’ 인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부담스러운 커플룩 대신 ‘커플폰’으로 둘만의 애정을 과시하는 것도 좋겠다.

프리미엄 크리스털브랜드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는 고급스러운 크리스마스 선물로 ‘크리스털 데칼’을 추천했다. 손쉽게 부착할 수 있는 스티커 형태로, 어떤 종류의 휴대전화도 꾸미기에 따라 ‘커플폰’ ‘우정폰’을 연출할 수 있다.

크리스털의 명가 스와로브스키의 제품이라 반짝이는 광채가 돋보이며, 플라스틱·가죽·나무 등 어떤 종류의 케이스에도 잘 붙고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제거한 뒤에는 흔적이 남지 않아 깨끗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도 2만∼3만원 대로 저렴해 휴대전화·노트북·헤드폰 등을 부담 없이 꾸밀 수 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파란 목도리의 쿠키맨과 빨간 목도리의 쿠키걸, 옐로 스타와 핑크 스타, 블랙 서클과 핑크 서클 등의 모티브가 커플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교보 핫트랙스 영등포점과 강남점에 위치한 크리스털 숍에서는 맞춤형 스티커도 구입할 수 있다. 문의:www.create-your-style.kr·070)757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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