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초록우산 보면 어린이를 떠올리세요”

서울 광장에 초록우산 트리 트위터 통해 후원자 모집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www.childfund.or.kr)이 18·19일 서울시청광장에 벌인 ‘2011년 초록우산 캠페인’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높이 3m의 대형 초록우산 모양의 희망 트리를 설치하고 17일 개장한 서울 시청 스케이트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초록우산 보호 헬멧과 장갑을 나눠줘 시민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에 참가한 김민진(30)씨는 “이번 행사가 평소에 잊고 있었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초록우산 희망 트리에 단 새해 소망이 꼭 이루어지면 좋겠다”며 밝게 웃었다.

어린이재단은 25일부터 공식 트위터(@childfundkorea)를 통해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어린이들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참여하기 쉬운 방법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 후원자를 모집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재단 해피로그(happylog.naver.com/kwf6693) 및 온라인 파워 카페 제휴를 통해 지속적인 후원에 대한 동참 메시지를 전달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