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맥빠지는 KLPGA 시즌 개막전

이보미·서희경 등 불참…오늘 중국서 티샷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1시즌 개막전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오픈이 17일 중국 샤먼CC에서 사흘간 열전에 돌입한다.

디펜딩 챔피언 유소연(20)과 2008년 우승자 최혜용(20) 등 한국 선수 41명과 중국, 대만, 태국 선수 등 총 110여 명이 출전한다.

2010 시즌 대상과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 등을 휩쓴 이보미(22)가 내년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투어 준비를 위해 불참하고, 서희경(24)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때문에 빠지는 등 시즌 개막전이 맥이 빠진 느낌이다.

하지만 2009년 메이저대회 KB국민은행 그랜드 파이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던 장하나(18)와 2부투어 상금왕 이민영(18) 등 2부투어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신예들이 대거 출전해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