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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장애인아시안게임 개막 수영 200m 계주 첫 금

‘아시안게임’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열린 아시아 장애인 스포츠 제전 ‘2010 광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 속에 막을 올렸다.

‘우리는 환호하고, 함께하고, 승리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선수들은 13일부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한국은 태국에 이어 금메달 35개 등을 따 종합 3위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은 수영에서 나왔다. 민병언(25)과 이권식(35), 권현(19), 김경현(25)이 나선 한국은 남자 200m 계주 경기에서 2분43초21 만에 결승점을 찍어 태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현은 남자 400m자유형 S9등급 경기에 출전해 4분43초29 만에 결승점을 통과해 동메달을 차지했고, 민병언은 50m 배영 S5에서 43초67 만에 터치패드를 찍어 압둘라 줄 아미룰 시디(말레이시아)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