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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So Hot! 넌 너무 예뻐∼

칙칙한 겨울 패션에 레드는 포인트가 되는 ‘핫 컬러’다. 핸드백에서 시계까지 붉은 옷을 갈아입은 신상들이 줄을 잇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보인 한정판 제품들이라 미리 ‘찜’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패션 잡화브랜드 루이까또즈는 체인 스트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홀리데이 레드 컬렉션’을 선보였다. 클러치로 활용할 수 있는 사각 숄더백과 볼륨감 있는 체인 숄더백 등 크기와 디자인이 다양해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란제리브랜드 에블린은 색다른 란제리 파티룩을 제안했다. 강렬한 레드 컬러를 바탕으로 블랙 레이스와 망사로 섹시함을 강조한 속옷을 ‘크리스마스 판타지’ 패키지로 묶었다. 특히 브래지어는 컵 선을 높여 가슴을 안정적으로 감싸줄 뿐 아니라 레이스 어깨끈이 더욱 섹시한 란제리룩을 연출해준다.

시계 편집숍 갤러리어클락에서는 친구·연인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애피타임의 레드 컬러 시계가 인기다. 세련된 사각 프레임에 고무·에나멜 소재라 오래 차고 있어도 손목이 편안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