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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호주로 떠나는 8가지 특별 항공권

호주정부관광청이 8개 항공사가 내놓은 ‘호주행 특별 항공권’을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한다.

콴타스항공·싱가포르항공·타이항공·에바항공·캐세이패시픽항공·드래곤에어·일본항공·버진아틀란틱항공 등에서 내놓은 특가 요금이 다양하다. 콴타스항공은 이달 말까지 예약 시 60만원부터, 버진아틀란틱항공에선 워킹 홀리데이를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46만6000원부터, 일본항공에선 시드니행 항공권을 60만원부터 판매한다.

또한 호주정부관광청은 내년 3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호주만큼 멋진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캠페인 기간 총 19개 항공사의 호주행 항공편 상세 노선표와 운임 정보를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알릴 예정이다. 문의:www.nothing likeaustralia.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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