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멋진 크리스마스 파티룩 제안

신진디자이너전 15일 개막

감각있는 신인 디자이너들이 15일부터 닷새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신진디자이너 패션 페어’를 진행한다.

서울 패션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투플라시보(2Placebo), 프로토타입 구일오, 더 룸, 노케 제이, 해눅 등 신사동 가로수길·동대문 편집매장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인 디자이너 20여 팀이 참여한다. 특히 디자이너별로 크리스마스파티 컨셉트의 단독 상품을 만들어 멋진 크리스마스 파티룩을 제안한다. 전체 수익금의 1%는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각 브랜드별로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15·16일에는 선착순 100명에게 크리스피크림 도넛과 커피지인의 커피를 나눠준다. 또 로우클래식 등 서울 패션센터 출신 디자이너 상품을 구매하면 에코텀블러(브랜드당 100개 한정)를 증정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