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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특별 한정판 … 더 갖고 싶은 걸∼

특별 제작된 패션 아이템은 매년 크리스마스 위시 리스트에 오른다. 각 브랜드에선 발빠르게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한정판이라 소장 가치도 있다.

수제 플랫슈즈브랜드 바바라는 징글벨·루돌프·입술모양 등을 활용한 앙증맞은 플랫슈즈를 내놨다. 스팽글 뷰티힐과 샌들은 연말 파티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키즈 라인도 선보여 엄마와 아이가 커플룩으로 연출하기 좋다.

섹시한 속옷은 연말 스타일링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다. 캐주얼 란제리브랜드 솔브는 ‘블링블링 라인’을 출시했다. 검정 바탕에 금빛 하트를 프린트해 감각적이다.

연인을 위한 최고의 선물은 누가 뭐래도 반짝반짝 빛나는 액세서리다. 패션잡화브랜드 케이트 스페이드는 본인이 원하는 제품을 골라 담을 수 있는 기프트 세트를 제안한다. 귀걸이·목도리·장갑·귀마개 등 여자친구를 만족시킬 만한 실용 아이템만 모았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노르딕 패턴도 눈길을 끈다. 고급 캐시미어 원단을 사용한 닥스신사의 노르딕 카디건은 보온성이 뛰어나 초겨울까지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다. 베이지와 브라운 컬러의 조합이 편안하고 포근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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