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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짜릿한 스파이크! 겨울 뜨겁게

프로배구 V리그 4일 개막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가 4일 개막한다. 우승을 목표로 치열한 경쟁을 펼칠 남자부 7개 팀 감독은 1일 자신감이 넘치는 출사표를 던졌다.

4연패에 도전하는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은 “공수 살림꾼 석진욱이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빠져 어려운 시즌이 예상된다”며 “일단 플레이오프 진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몸을 낮췄다.

반면 스타 문성민과 박철우의 보상 선수로 세터 최태웅을 영입한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은 “어떻게 하면 우승할 수 있을까만 생각한다”며 정상 정복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도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며 이번 시즌 돌풍을 일으킬 것을 약속했다.

이번 시즌부터는 정규리그 3위와 4위가 격돌하는 준플레이오프 제도가 도입돼 4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