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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FIFA “뇌물 의혹 집행위원 조사 필요없어”

FIFA가 뇌물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FIFA 집행위원 3명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 없다고 밝혔다.

FIFA는 1일 “BBC가 제기한 집행위원들의 뇌물 수수 의혹 사건은 이미 2008년 스위스 법정에서 아무 혐의가 없다고 결론이 났다. 다시 조사할 필요도,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월드컵 개최국 선정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집행위원들의 ‘떡값 수수’ 의혹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자 FIFA가 직접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아프리카 축구협회(CAF)도 전날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FIFA 집행위원(부회장)이자 CAF 회장인 이사 하야투(카메룬) 대한 의혹이 전혀 사실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CAF는 “BBC가 뇌물이라고 주장한 돈은 당시 CAF의 후원업체였던 ISL의 기부금이었다. 이미 15년 전 일”이라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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