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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내년 유통업계 키워드 ‘E . N . E . R . G .Y’

내년 유통업계를 이끌 트렌드는 어떤 모습일까.

롯데백화점 유통전략연구소가 30일 2011년 유통업계 키워드로 ‘E.N.E.R.G.Y’를 꼽았다. 백인수 소장은 “2011년에는 내수시장이 국내 경기 회복에 박차를 가하는 에너지로 작용할 것”이라며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통한 마케팅, 사회 공헌에 관심을 갖는 착한 소비, 아웃도어와 유기농 제품의 인기 등 다양한 소비 트렌드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구소 측이 선정한 ‘2011 유통업계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Enter into competition:백화점·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업체와 온라인쇼핑몰 등의 경쟁이 치열해진다.

■Network shopping: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로 온라인상 정보 교류에 바탕을 둔 쇼핑이 활발해진다.

■Eco-friendly trend:친환경·유기농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Relationship with stakeholder:기업형수퍼마켓(SSM) 논란에서 보듯 소비자뿐 아니라 중소상인 등 이해당사자들의 관계가 중요해진다.

■Globalization:해외에서 새로운 사업을 찾는 글로벌화가 가속화한다.

■Young shopper:젊은 세대가 쇼핑문화 트렌드를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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