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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덜덜’ 떨 필요 없잖아∼

입기만 해도 체온 올라가는 ‘발열 내의’ 봇물



겨울에는 속옷만 잘 챙겨도 등이 쫙 펴진다. 최근에는 입기만 해도 체온이 올라가는 똑똑한 ‘발열 내의’가 등장해 매서운 칼바람을 막고 나섰다.

트라이 히트업은 몸에서 발생하는 수증기를 흡수해 열을 발산하는 서머기어 원단을 썼다. 슬림핏으로 몸에 가볍게 밀착돼 옷맵시를 살려준다. 비비안은 발열 원단 엑스를 사용한 내복을 선보였는데, 얇고 따뜻하며 땀을 빠르게 흡수한다.

아웃도어브랜드 K2의 ‘심리스 동내의’는 자연스럽게 조여주는 착용감으로 운동력 향상에 도움을 줘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 시 적합하다.

스포츠브랜드 휠라의 ‘옵티마 G’는 땀을 열에너지로 전환시켜주는 소재를 사용해 체온을 3도 높여준다. 초경량 원단으로 몸에 붙고, 항균 방취 가공을 한 것이 특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