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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올해의 출판인’ 신경렬씨

한국출판인회의가 선정하는 ‘2010 올해의 출판인’ 본상 수상자로 신경렬(46) 더난출판 대표가 뽑혔다.

신 대표는 한국출판인회의와 대한출판문화협회 감사, 한국출판학회 이사 등을 지냈으며 최근 50여 개 출판사가 공동 출자한 한국출판콘텐츠(e-kpc) 대표를 맡아 전자출판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