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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이지톤 팬츠·신발 S라인 살려

코디하기 좋은 패션 아이템

◆롱·7부·5부 세가지 디자인

이번엔 ‘입는 토닝’이다. 몸의 라인을 예쁘게 잡아주는 토닝슈즈 열풍을 몰고 온 리복이 여성용 토닝 웨어를 선보였다.

부츠컷 스타일의 이지톤 롱팬츠와 트레이닝용으로 적합한 7부 길이의 이지톤 카프리 팬츠, 이너웨어로 적합한 5부 길이의 이지톤 쇼츠 등 3가지 디자인이다.

도톰한 블랙 원단의 이지톤 롱팬츠와 카프리는 운동할 때 뿐 아니라 외출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종아리 아래로 통이 살짝 넓어지는 부츠컷 스타일의 이지톤 롱팬츠는 파워밴드가 굵은 허벅지를 토닝-업해 날씬해 보이기까지 한다.

또 얇은 원단으로 만들어 스타킹처럼 몸에 달라붙는 이지톤 쇼츠는 이너웨어로 활용하면 몸매 보정효과도 누릴 수 있다.

◆벨벳·퍼 사용해 고급스러워

슬림핏 구스다운 재킷과 토닝슈즈를 매치하면 움직일수록 S라인이 살아난다.

리복이 최근 출시한 겨울용 이지톤은 벨벳, 인조 퍼, 모직 등의 소재를 사용해 포근함을 강조했다. 세련된 블랙 벨벳, 올리브색 세무, 다크베이지 컬러의 모직과 인조양털 트리밍 등 고급스러운 컬러와 소재가 쓰였다.

부츠 타입의 이지톤은 내피로 퍼를 사용해 따뜻하고, ‘태양의 서커스’ 고유 패턴을 넣어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 컬러로 1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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