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운영하는 해외구매대행사이트 플레인이 다음달 6일까지 ‘미국 추수감사절 기념 브랜드 세일’을 실시한다. 추수감사절(11월 넷째 주 목요일) 다음 날을 뜻하는 ‘블랙 프라이데이’는 미국 최대의 쇼핑 대목으로 연말까지 현지 유통업체들의 파격적인 할인이 집중된다.

플레인에선 미국 현지 할인 혜택을 국내에서도 받을 수 있게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폴로 랄프로렌, 마크 제이콥스, 코치, 마이클 코어스, 디젤, DKNY, 레녹스, 포트메리온 등 인기 해외 브랜드들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남성용 기본 폴로티셔츠는 6만4800원, 디젤의 남성용 프리미엄진은 15만9800원, 레녹스 버터플라이 4인조 찻잔 세트는 8만9800원에 판매된다. 멀버리와 미국의 유통업체 타깃이 함께 만든 멀버리 포 타깃(사진 위)은 10만9800원에 내놓는다. 문의:www.gssho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