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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24년간 천하무적



22일 남자 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잠재우고 금메달을 딴 한국 대표팀 선수들과 양창훈 코치가 이날 선수들의 타깃 에이전트(점수확인)로 직접 나섰던 김성훈 감독을 얼싸안고 환호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