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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지나친 보톡스 시술 때문

[지식검색] 여배우들 빵빵한 얼굴·똑같은 표정…

Q. 요즘 TV를 보면 표정이 너무 부자연스러운 연예인들이 많아요. 말할 때 입술만 움직이는 것 같아요. 한 여자 탤런트는 ‘다이어트 때문에 달라졌다’고 하대요. 하지만 제 친구는 보톡스 때문이래요. 정말일까요? /ID ‘안습’어떡해

A. 얼굴이 낯설게 변한 연예인들을 이젠 종종 볼 수 있죠. 모두 보톡스 시술 때문이라고 할 순 없지만 보톡스의 영향이 있는 건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보톡스 시술은 원래 근육을 마비시켜 주름이 펴지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주름을 없애고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 한결 어려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연예인들은 시술이 편해 보톡스를 선호하는데, 문제는 과도하게 욕심을 부리는 데 있어요. 자주 시술하거나 한 번에 무리해서 많은 양의 보톡스를 맞다보면 얼굴이 지나치게 부은 것처럼 빵빵해지고 표정도 어색해지는 것이죠. 눈가는 물론이고 볼도 잘 움직이지 않아 보기 민망한 경우도 생깁니다.

‘외모 관리를 위해선 어쩔 수 없다’는 옹호론과 ‘지나친 관리로 연기에 문제가 생기고 호감이 떨어진다’는 비판론이 엇갈리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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