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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청신경 직접 자극 난청 완화



코클리어의 인공와우 ‘뉴클리어스 5’가 고도 난청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인공와우는 손상된 내이의 기능을 대신하는 전자 청각 보조의료기기로, 단순히 소리를 크게 하는 보청기와는 달리 청신경을 직접 자극해 소리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클리어의 ‘뉴클리어스 5’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인공와우 임플란트로 두께는 3.9mm, 충격 저항성은 2.5배 강화돼 기존 제품보다 작고 가벼워졌다. 또 소음 환경에서 30% 향상된 청능을 자랑하고,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오토 텔레코일 기능을 갖췄다. 다양한 기능이 내재된 리모컨은 버튼 하나로 처리부, 배터리 모듈, 코일 케이블 및 코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코클리어 측은 “뉴클리어스 5는 업계 최초 양 방향 리모컨으로 음향 처리기를 동시에 제어하거나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한 독창적인 컬러 디스 플레이가 사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