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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K리그 PS 돌입 …‘단판 승부’ 지면 끝

20일 전북 vs 경남 시작



K-리그가 20일 ‘전북 현대 vs 경남FC’, 21일 ‘울산 현대 vs 성남 일화’의 6강 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정규리그 1위 FC서울과 2위 제주 유나이티드, FA컵 챔피언 수원 삼성은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받은 상태여서 포스트시즌은 마지막 한 장의 챔스행 티켓이 달린 3위 싸움도 치열하다.

6강 플레이오프 승자끼리 맞붙는 준플레이오프는 24일 열리고 이 경기 승자는 제주와 플레이오프(28일)를 치른다. 서울과의 챔피언결정전은 다음달 1일과 5일 펼쳐진다.

전북과 경남의 대결은 올 시즌 전적만으로 놓고 보면 전북이 2승1무1패로 다소 앞선다. 울산은 성남과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1무2패로 뒤져 있지만 골 감각이 절정에 오른 오르티고사를 앞세워 AFC챔스리그에 참가하느라 지친 성남을 안방에서 쉼 없이 몰아칠 계획이다. 성남 또한 몰리나와 라돈치치, 조동건이 물오른 골감각을 자랑하고 있고 병역을 마치고 돌아온 최성국까지 공격라인에 보강돼 우승까지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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