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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사격 메달 사냥 쭉 박태환 100m 출전

[오늘의 하이라이트]

메달밭인 태권도가 금빛 발차기를 시작한다. 총 12체급에 참가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8개 이상의 금메달을 따 종주국의 체면을 지킨다는 계획이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때는 남자가 5개, 여자가 4개 등 9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4년 전 도하 대회에서 ‘노골드’ 수모를 겪으며 은메달 3개와 동메달 1개에 그쳤던 복싱은 남자 60㎏급에 출전하는 한순철(서울시청)이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마린보이’ 박태환은 자유형 100m에 출전한다. 도하 대회 때 박태환은 100m에선 은메달을 땄다.

대회 초반 무더기 금메달 사냥을 주도한 사격은 남자 25m 스탠더드 권총과 10m 러닝타깃, 여자 50m 소총3자세 등에서 다시 한번 금빛 과녁을 노린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남자 배구는 카자흐스탄과 B조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도하 아시안게임 때 중동세의 ‘편파 판정’에 희생돼 메달을 따지 못했던 남자 핸드볼은 당시 3∼4위전 패배를 안겼던 이란을 상대로 설욕을 노린다.

여자 하키는 ‘전통 강호’ 인도와 맞붙고 남자 농구는 중동의 복병 요르단과 조별리그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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