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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목표 업업∼”…태릉선수촌장 함박웃음

한국선수단이 예상치 못한 초반 급상승세에 크게 고무됐다.

김인건 태릉선수촌장은 15일 “대회 초반부터 기대 이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 정도면 당초 목표를 상향 조정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한국선수단이 밝힌 공식 목표는 ‘금메달 6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2위 수성’이었다. 어차피 금메달 숫자를 정확하게 맞힐 수 없지만 일본을 이기기 위해선 금메달 65개만 따면 충분하다는 계산이었다. 하지만 한국은 대회 이틀 만에 일본의 강세 종목에서 오히려 앞서며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태릉선수촌 훈련지원팀은 내부적으로 금메달 74개, 은메달 87개, 동메달 95개 등 총 256개의 메달 획득이 가능하다고 조심스럽게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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