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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작은 거인’ 최민호 출격 야구 파키스탄과 격돌

[오늘의 하이라이트]

박태환의 남자 자유형 400m 출전에 이어 대회 초반 종주국 일본의 자존심을 무너뜨리고 금메달을 쓸어담은 유도에서 ‘작은 거인’ 최민호(사진)가 남자 60㎏급에 출전한다.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최민호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과도한 체중 감량으로 근육 경련이 생기는 바람에 동메달에 그쳤고,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때는 경쟁자 조남석에게 출전권을 빼앗겼던 아쉬움이 남아 있다.

야구대표팀은 파키스탄과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무난하게 3연승을 달려 4강에 조 1위로 오르겠다는 기세다. 여자 축구 전사들은 요르단과 2차전을 치르고 남자 핸드볼은 중동의 강호 쿠웨이트와 예선 3차전에서 맞붙는다.

남자 핸드볼은 4년 전 도하 대회 때 아시아핸드볼연맹 회장국 쿠웨이트의 사주를 받아 카타르에게 어이없는 패배를 당한 원한을 이번에 되갚아 주겠다는 각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