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스카이라인’에 뜬 ‘미국판 김태희’

SF 블록버스터 ‘스카이라인’(25일 개봉)의 여주인공 스코티 톰슨(오른쪽)이 할리우드의 김태희로 주목받고 있다.

톰슨은 미국 TV 시리즈 ‘NCIS’ 시즌4에 남자 주인공 안소니 디노조(마이클 웨더리)를 사로잡는 여자친구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영화 ‘스타트랙: 더 비기닝’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할리우드 차세대 섹시스타로 떠올랐다.

적은 연기 경험에도 그는 빼어난 외모와 하버드대 출신이라는 명석한 두뇌를 앞세워 ‘제2의 나탈리 포트먼’으로 불리며 단박에 주연 자리를 꿰찼다. 지구인들이 보낸 메시지로 인해 벌어지는 외계 생명체와 인류 최후의 전쟁을 그린 ‘스카이라인’에서 그는 영민하고 강단 있는 일레인 역으로 외계 생명체에 맞선다.

한편 ‘스카이라인’은 ‘아바타’ ‘2012’ 등으로 명성을 얻은 하이드록스사가 촬영을 맡아 빼어난 영상 기술을 펼쳐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