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기성용 선발·차두리 교체

셀틱, 하츠와 1-1 무승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에서 뛰는 기성용이 11일 오전 열린 하츠 오브 미들로시언과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10월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으며 분위기를 살린 기성용은 이날 오른발 전담 키커로 나서 0-1로 뒤지던 전반 44분 직접 프리킥 슈팅을 때린 데 이어 상대 골문 5m 앞에서 강한 오른발 슛을 날리는 등 활발한 공격을 펼쳤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차두리는 후반 16분 교체출전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셀틱의 오른쪽 수비를 책임졌다. 셀틱은 하츠에 0-2로 져 선두 탈환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