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시계브랜드 포체가 ‘포체 스포츠클럽 카르페디엠 F985G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포체의 ‘카르페디엠’은 한 성장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컬렉션으로, 최고가 되기 위해 매진하는 열정의 순간을 모던한 감성으로 남성시계 라인에 재현했다.

F985G 시리즈는 복고풍의 빈티지 디자인에 실용적인 스톱워치 기능까지 갖췄으며, 화이트·블랙·골드·블랙과 로즈골드 콤비의 다채로운 다이얼 컬러에 다섯 가지 메탈 스트랩으로 만들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포체 측은 “시계 중심에 자리한 24시간 세컨드 창은 현재의 삶의 가치를 중요시하라는 암시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모델 F985GRM103의 가격은 21만8000원이다. 문의: 02)754-3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