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김태균 “금메달 목표 이룬다”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을 노리는 야구 국가대표팀이 10일 결전의 땅에 입성했다.

조범현 감독은 바이윈국제공항에서 마련된 기자회견장에서 “대표팀 선수단이 처음에는 몸이 무거워 보였지만 2주 정도 훈련을 거치면서 야수를 중심으로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일본프로야구 진출 첫해 지바 롯데를 일본시리즈 정상으로 이끈 김태균은 “최근까지 경기하느라 피곤하지만 동료들과 힘을 모아 금메달 목표를 이루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