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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패션 센스 뽐내고 스타일지원금 받자

자신의 개성 만점 패션 스타일을 공개해 상금까지 노릴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가 시작됐다. 인터파크는 패션 스타일링 사진을 등록해 스타일 비법을 소개하고, 추천을 많이 받은 고객에게 매달 최대 100만원의 스타일 지원금을 지급하는 ‘스트리트 패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인터파크 회원은 누구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진을 등록할 수 있다. 온라인 추천 점수와 함께 패션에디터 서정은, 배우 차예련 등 전문가 심사를 합산해 매달 한 명의 패셔니스타를 선정하게 된다. 문의:www.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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