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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피부고민 60% “건조함”

풀무원건강생활의 자연건강화장품 브랜드 이씰린이 대표제품 ‘화이트닝 퍼스트세럼’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가을철 세안 습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난달 4∼14일 서울·경기지역에 거주하는 20대에서 50대 여성 5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가을철 가장 큰 피부 고민으로는 건조한 피부라는 응답이 전체 응답자의 59.4%, 현재 기초 화장품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 수분 보충이라는 응답이 58%를 차지했다.

세안 후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을 묻는 질문에 ‘타월로 물기를 닦는다’라는 응답자가 81.2%, ‘손가락으로 두드린다’가 10.6%로 나타났다. 조사는 가을철 피부 건강을 위해 세안 후 물기 있을 때 보습 제품을 바르자는 ‘굿바이 타월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씰린 노블의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은 세안 후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바르는 신개념 에센스로 피부가 가장 손상되기 쉬운 세안 후 5초∼5분에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바르면 즉각적인 보호막을 형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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