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전담 컨설턴트 배정 재취업 족집게 상담



“상담을 한 지 한 달 정도 되었을 때, 노사 공동 전직지원센터로 들어온 비공개 채용정보를 알려주시며, 저와 회사가 적합한 이유에 대해 정리를 하여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처음 접하는 사무직에도 큰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 규모가 크지 않아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컨설턴트의 도움으로 회사 내부에서 공석이 발생한 이유와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의 역량에 대해 파악하여 구직서류와 면접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23세 여성 김모씨)

“센터의 다양한 자기 계발 강좌, 건강강좌, 면접 전략과 경력 탐색, 변화 관리, 심리 프로그램 등 정말 다양한 교육과정은 구직자를 더욱 업그레이드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년간 인사업무를 해왔지만, 센터의 교육과정은 어느 기업의 교육과정과 비교해 봐도 매우 체계적이었고, 강사 분들도 매우 열정적이고 프로페셔널한 분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39세 남성 박모씨)

“저는 대기업에서 거의 정년까지 근무하다 1년여를 남겨두고 명예퇴직을 하였습니다. 집에서 1년여를 쉬어보니, 무료하고 답답하기도 하여 사회에 봉사하면서, 직장 생활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았지만, 마땅히 이런 직장이 잘 나타나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부산전직지원센터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이곳 컨설턴트님께서 사전에 모의면접을 볼 수 있도록 해주셨으며, 면접 시뮬레이션을 통해, 나의 장단점을 알 수 있었고, 결국 최종합격의 연락을 받았습니다.”(60세 남성 김모씨)

“솔직히 말하면 전직지원센터에 대해 별반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담당 컨설턴트님의 친절한 지원 서비스를 받으면서부터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담당 컨설턴트님은 아주 젊은 분임에도 불구하고 (나이 들어 말 많고, 다루기 힘든 저를) 이력서 작성에서부터 맞춤 채용정보/면접정보/모의 면접/연봉 협상에 이르기까지 아주 자상하고 기분 좋게 마치 개인 가정교사처럼 잘 리드해서 불과 2개월 만에 NewJOB사이트의 추천채용정보를 통해 좋은 기업에 재취업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고객 감동의 모범을 보여 주는 곳이 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는 전직지원센터 구성원 개개인의 열정이 있어 가능하다고 봅니다. 전직지원센터 구성원님들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55세 남성 이모씨)

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전직과 취업에 성공하는 구직자들이 늘고 있다.

‘대한민국 성공취업 파트너, NewJOB’을 모토로, 고용노동부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와 한국노동조합총연맹(노총)이 공동 운영하는 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는 올 1월 1일부터 최근까지 전직 신청자의 38.6%를 취업·전직시켰다.

2005년 11월부터 시작된 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의 전직지원 서비스 신청건수도 지난달 28일 현재 7만 건을 넘어설 정도로 취업·재취업 희망자들의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 실업급여수급자, 일반 구직자, 기업의 퇴직(예정)근로자를 대상으로 전문 재취업·창업 전직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영업이나 아르바이트 경력 포함, 직업 경력 1년 이상인 퇴직 근로자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전담 컨설턴트를 1:1로 배정받아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다.

전직지원 서비스 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www.newjob.or.kr)로 할 수 있으며,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