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던킨 먹고 배스킨 또 먹고

비알코리아의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가 ‘2010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기념으로, 공동 프로모션 ‘해피 투게더’를 전개한다.

전국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의 총 1600여 개 매장(특수 일부점 제외)에서 공동 실시하며, 던킨도너츠 또는 배스킨라빈스에서 1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상대 브랜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제품 교환권’을 증정한다. 교환권은 행사 당일부터 3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던킨도너츠 마케팅팀 관계자는 “지난 4월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가 공동진행한 해피 투게더 시즌 1 이벤트의 반응이 좋아 다시 한번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던킨도너츠는 커피&도넛 전문브랜드로서 최근 고객 중심의 새로운 기업문화 ‘스마트 던킨’을 도입해 건강한 먹을거리를 원하는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 던킨’을 통해 웰빙 재료로 영양을 키운 제품, 지방과 당도를 줄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배스킨라빈스는 국내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이래 매달 새로운 아이스크림과 케이크를 내놓아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