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제임스 빛바랜 31득점 마이애미 NBA 개막전 패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보시의 삼각편대로 무장한 마이애미 히트가 NBA 개막전에서 보스턴 셀틱에 무릎을 꿇었다.

마이애미는 27일 열린 2010∼2011 NBA 개막전에서 제임스가 무려 31점을 뽑아내며 분전했지만 ‘득점 기계’ 웨이드(13점)와 보시(8점·8리바운드)가 부진한 끝에 보스턴에 80-88로 패했다.

LA 레이커스는 휴스턴 로키츠를 상대로 더블더블을 달성한 파우 가솔(26점·11리바운드)과 코비 브라이언트(24점)의 투톱 활약을 앞세워 104-97로 승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