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파투 ‘삼바군단’ 에이스

브라질 A매치 3연승 견인



‘삼바군단’ 브라질이 A매치에서 3연승을 달렸다.

브라질은 12일 오전 영국 더비셔주 더비의 프라이드파크에서 치른 우크라이나와 친선경기에서 전반 25분 다니 알베스(바르셀로나), 후반 19분 알렉산드레 파투(AC밀란·사진)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남아공 월드컵 8강에서 네덜란드에 1-2로 지고 나서 둥가 감독이 물러나고 마누 메네제스 감독에게 새로 지휘봉을 맡긴 브라질은 8월 미국(2-0 승), 지난 8일 이란(3-0 승)과 친선경기에 이어 우크라이나와 대결까지 세 차례 A매치에서 모두 무실점 승리를 올렸다.

잦은 부상 등으로 남아공 월드컵 참가선수 명단에 들지 못했던 파투는 최근 A매치 3경기에서 모두 골맛을 보면서 ‘메네제스호의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